차오름 · 자동차 안내

대차란? 차액만 주고받고 차 바꾸는 법

대차는 타던 차를 넘기고 다른 차를 받으면서, 두 차의 값 차이(차액)만 주고받는 거래예요. 딜러에게 맡기지 않고 차주끼리 직접 하면 중간 마진 없이 서로 원하는 차로 바꿀 수 있어요.

딜러 대차와 개인 간 대차는 뭐가 달라요?

딜러 대차는 딜러가 내 차를 사들이고 자기 차를 파는 두 거래를 한 번에 하는 방식이에요. 편하지만 딜러가 두 번 값을 매기는 구조예요.

개인 간 대차는 바꾸고 싶은 차를 가진 차주와 직접 만나 차를 맞바꾸는 방식이에요. 서로 원하는 차를 찾기만 하면 차액만 맞추면 돼요.

개인 간 대차는 이런 순서로 해요

  • 내 차와 바꾸고 싶은 차의 조건(차종·연식·주행거리·원하는 차액)을 정해요.
  • 같은 조건으로 바꾸고 싶어 하는 차주를 찾아요. 차오름에서는 대차 글을 올리거나, 글을 올리지 않고 「조용한 대차」로 맞는 차주가 나타날 때만 알림을 받을 수 있어요.
  • 대화로 차 상태와 정비 기록을 서로 확인하고, 만날 날짜·장소를 정해요.
  • 직접 만나 차를 확인한 뒤 차액을 합의하고, 각자 받은 차의 이전등록을 해요.

차액은 어떻게 정해요?

대차 차액에 하나의 정답은 없어요. 같은 두 차라도 상태, 옵션, 정비 이력, 서로 얼마나 그 차를 원하는지에 따라 달라져요.

그래서 한 가지 값을 믿기보다, 비슷한 차들이 실제로 얼마의 차액으로 이야기되는지 여러 사례를 보고 정하는 게 좋아요. 차오름 대차 차액 계산기에 내 차 값과 보탤 수 있는 돈을 넣으면, 그 가격대로 바꿀 수 있는 실제 대차 차량과 차액을 보여 줘요.

바꾸고 싶은 차, 조건만 남겨 두세요

차오름 대차에 조건을 올리거나 조용한 대차를 켜 두면, 맞는 차주가 나타났을 때 알려 드려요.

자주 묻는 질문

Q대차하면 세금이나 서류는 어떻게 되나요?

대차는 서로 차를 넘겨주고 넘겨받는 것이라, 두 대 모두 각각 이전등록이 필요하고 넘겨받은 사람이 취득세를 내요. 매매로 차를 넘겨받으면 15일 안에 이전등록을 해야 하고(자동차관리법 제12조), 비영업용 승용차 취득세는 보통 7%예요. 정확한 금액과 서류는 관할 차량등록사업소나 정부24에서 확인하세요.

Q차액은 누가 내요?

더 비싼 차를 받는 쪽이 차액을 내요. 얼마로 할지는 두 차주가 합의해 정해요.

Q대차 상대는 어디서 찾아요?

중고차 카페나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기도 하고, 차오름 같은 대차 앱에서 조건이 맞는 차주를 찾기도 해요. 차오름은 카페·당근에 올린 대차 글 주소를 붙여 넣으면 내용을 읽어 대차 등록을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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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· 2026-10-12 기준. 제도·세율은 바뀔 수 있으니 관할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.